(뉴욕맛집) Boqueria Soho
Boqueria Soho
171 Spring St New York, NY 10012
(212) 34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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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뉴욕 속 미니 바르셀로나, 근데 말 엄청 커짐 주의” Boqueria Soho 입니다.
문 열고 들어가면 시끌벅적한 에너지에 바로 압도됨.
오픈 키친, 꽉 찬 테이블, 스태프들 왔다 갔다 바쁘고,
와인잔 부딪히는 소리+스페인어 들리는 순간 ‘여긴 바르셀로나다’ 확신함.
분위기 좋아. 활기찬 모임엔 최고! 데이트도 좋긴 한데… 귓속말 각.
단점?
시끄럽다. 진짜 시끄럽다. 옆 사람 얘기 들으려면 성대에 힘줘야 함.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옆자리 안주가 더 맛있어 보임.
Pulpo a la Plancha (문어 그릴)
문어는 부드럽고 쫄깃, 갈릭 아이올리랑 소스 조합도 훌륭.
하지만 양은 “한입에 다 먹을 수 있겠다” 수준.
→ 맛: 훌륭, 양: 소멸됨
Croquetas de Jamón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고소함 그 자체.
한입 베어 물면 “아 이래서 타파스 타파스 하는구나…” 싶음.
Paella de Marisco
바삭한 소카라트에 새우, 홍합, 오징어가 풍성하게 올라간
스페인식 해산물 정석 파에야.
한입 먹으면 바다 향이 입안에 퍼지는데, 양이 아쉬워서 마지막 숟갈은 눈치 싸움.
“맛은 확실, 양은 미니멀, 분위기는 맥시멈!”
다같이 나눠 먹고 시끌벅적하게 웃으며 사그리아 한 잔 할 준비만 됐다면,
Boqueria Soho는 제대로 즐길 준비가 된 사람들을 위한 타파스 천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