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Obao
Obao
647 9th Ave New York, NY 10036
(212) 245-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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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베트남과 태국 음식이 칵테일처럼 섞여서 터지는 폭죽 같은 곳" Obao 입니다.
입구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건 딱 하나:
“어? 여긴 분위기 왜 이렇게 잘 빠졌지?”
조명은 어둑하고 은은하게 깔리고, 내부는 우드 톤 + 블랙 메탈 인더스트리얼 감성.
데이트, 친구 모임, 혼술, 심지어 혼밥까지도 가능한 신기한 공간.
음식만 잘 나오면 이건 게임 끝이다 싶었음.
Pho
일단 국물부터가 깊이가 달라요.
맑지만 진하고, 육향은 풍부한데 기름지지 않음.
면은 부드럽고 양도 많아서 “어, 아직도 있어?” 하면서 계속 퍼 먹게 됨.
허브랑 숙주, 라임까지 셋팅도 완벽. 진짜 현지 느낌 살려놓음.
Pad Thai
이건 그야말로 단짠단쫀의 완전체.
땅콩 향 솔솔, 새우도 오동통, 면발은 쫄깃함 그 자체.
무엇보다 뻑뻑하거나 질척하지 않고 딱 적당한 꾸덕함이 있어요.
파드타이 먹고 “오바오 이놈들 그냥 하는 게 아니었구나…” 싶었음.
Shaking Beef
약간 스테이크 덮밥 느낌인데, 고기는 육즙 팡팡 터지고
갈릭버터 향 솔솔 올라오는 밥이랑 같이 먹으면 그냥 녹아요.
이거 시키면 눈 돌아감. 꼭 시켜야 해요.
Crispy Spring Rolls
비주얼은 괜찮았지만 속 재료 맛이 밋밋해서 특별함이 없어요.
소스 없이는 존재감이 약하고 기름기가 많아 먹다 보면 느끼하다. 기대보단 아쉬움이 컸던 메뉴.
“입은 태국, 코는 베트남, 기분은 뉴욕. 여기 진짜 잘한다.”
“파드타이 한 젓가락에 오늘 하루의 피로가 녹아버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