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아' 김호중 '송가인→최백호'와 콜라보 무대…"고맙소" 팬들에 전하는 메시지 '뭉클'

'판타지아' 김호중 '송가인→최백호'와 콜라보 무대…"고맙소" 팬들에 전하는 메시지 '뭉클'

운영팀장 0 168


0000287373_001_20220909231701670.jpg?type=w54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호중이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9일 방송된 SBS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이하 '판타지아')에서는 TV 최초로 가수 김호중의 단독쇼가 공개됐다.

이날 공연에서 김호중은 클래식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김호중이 만드는 특별한 콜라보 무대까지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호중과 처음으로 콜라보 무대를 만든 주인공은 바로 송가인.

송가인과 김호중은 '한오백년'을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끝판왕과 끝판왕이 만난 느낌의 이 듀엣 무대는 현장의 팬들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김호중은 존경하는 선배와도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기 전 많은 고민이 있던 그는 최백호의 공연을 보고 답을 찾았다고 했다. 그리고 이날 존경하는 최백호와 함께 최백호가 만든 '노래해요'로 듀엣 무대를 만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 콜라보 무대는 팬들과 함께 꾸몄다. 김호중과 닮은꼴이라는 소프라노 김혜진, 그리고 김호중의 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김호중과 함께 만드는 무대가 자신의 꿈이 되었다는 효녀 팬이 김호중과 함께 '빛이 나는 사람'을 열창했다.

또한 이 무대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숨어 있었다. 팬들이 김호중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김호중이 팬들에게 빛이 나는 사람이었던 것. 이에 김호중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무대의 피날레는 "고맙소" 무대였다. 김호중은 곡에 자신의 진심을 담아 노래했고, 추석 연휴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0 Comments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