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많이 달라" 이윤지 딸들, 같은 머리 다른 느낌 드는 이유(마리베)
유튜브 캡처
이윤지가 딸들의 머리를 손질해줬다.
16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에 '딸 머리 예쁘게 묶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아침 일찍 눈을 뜬 라쏘 자매. 이윤지는 라니와 소울이 좋아하는 '고양이 머리'를 해주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윤지는 "딸들이 있는 집 엄마들이라면 언제나 '오늘 아침 머리는 어떻게 묶어주지?' 이런 고민을 하실 것"이라며 "오늘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 머리를 해주려고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윤지는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은 머리 길이와 스타일이 많이 비슷한데 얼굴이 많이 다르다"며 "같은 머리를 해도 이상하게 다른 느낌이 난다"고 두 딸들의 다른 외모를 짚었다. 그런 다음 아이들의 머리를 변신시켜주기 시작했다.
'고양이 머리'를 만들기 위해 먼저 이윤지는 소울의 위쪽 머리를 섹션을 나눠 조금만 땋아준 뒤 구부렸다. 이처럼 고양이 귀모양을 만든 다음 땋은 머리를 나머지 머리와 합쳐서 묶어주면 완성이었다.
라니도 "드디어 내 차례다"라며 엄마의 손길을 받았다. 이윤지는 먼저 손질을 끝낸 소울을 불러 "언니 옆에 앉아보라"면서 "소울이가 하면 재미있는 느낌이 나네?"라면서 왕꽃선녀를 연상하게 하는 소울의 러블리한 면모를 짚었다.
초등학생 라니는 취향에 맞게 "여기 묶지 마"라면서 엄마에게 부탁까지 해 눈길을 모았다. 또 두 아이들은 머리 완성 후 고양이를 연상하게 하는 귀여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 이윤지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