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4에서 9타 친 파울러…한 번의 실수로 '쩐의 전쟁' 탈락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파4에서 9타 친 파울러…한 번의 실수로 '쩐의 전쟁' 탈락

운영팀장 0 173 2022.08.14 06:08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플레이오프 1차전인 세인트주드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티샷하는 리키 파울러. 그는 3라운드 18번홀(파4)에서 5타를 잃는 퀸튜플보기로 플레이오프 2차전 출전이 사실상 무산됐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는 속담은 이럴 때 쓰면 딱이다. 세계 최강 골퍼들이 겨루는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둔 ‘오렌지보이’ 리키 파울러(34·미국)가 파4홀에서 9번 만에 홀에 공을 넣었다. 더블파를 하면 그 홀에선 더 이상 점수를 추가하지 않는 아마추어와 달리 프로는 ‘뒷문’을 열고 치다 보니(공을 홀에 떨굴 때까지 점수를 계속 더하는 것) 이름도 생소한 퀸튜플보기(quintuple bogey, +5타)의 주인공이 됐다. 파울러는 이 홀에서 무너지며 ‘쩐(錢)의 전쟁’으로 불리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나무에서 떨어진 ‘오렌지보이’

1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7243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세인트주드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3라운드에서 파울러는 마지막 18번홀(파4)에만 5타를 잃었다.

파울러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팬을 거느린 골퍼 중 한 명이다. 2011년 한국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올린 덕분에 그를 응원하는 한국 골프팬도 많다. 2019년 2월 웨이스트매니지먼트피닉스오픈에서 우승하면서 PGA 투어 통산 5승, 세계 랭킹 4위까지 올랐다. 오렌지색 옷에 힙합가수들이 즐겨 쓰는 스냅백 모자를 쓴 그에게 팬들은 오렌지보이, 필드의 패셔니스타란 별명을 붙여줬다. 하지만 2020년 찾아온 슬럼프는 길고도 깊었다. 세계 랭킹이 추락하자 US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별도로 지역예선을 거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그가 페덱스컵 1차전에 출전한 건 운이었다. 파울러는 페덱스컵 랭킹 125위까지 출전하는 1차전에 125위로 턱걸이했다. LIV골프로 이적한 선수들이 페덱스컵 랭킹에서 제외되지 않았다면, 그는 TV로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봐야 했을 것이다.

파울러는 어렵게 잡은 기회를 살리기 위해 기를 썼다. 3라운드 17번홀까지는 괜찮았다. 4언더파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그는 17번홀까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더 줄이며 이번 대회 성적을 포함해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만 나갈 수 있는 2차전 출전을 거의 잡았었다.

거기까지였다. 마지막 18번홀(483야드 파4홀) 티잉 에이리어에서 날린 티샷이 그린 옆 해저드에 빠졌다. 벌타를 받고 드롭한 세 번째 공 역시 해저드에 빠졌다. 파울러는 해저드를 피하기 위해 드라이버 대신 아이언을 들었다. 해저드는 피했지만, 이번엔 쇼트게임이 문제였다. 어프로치에서 실수가 나오며 일곱 번째 샷 만에 그린에 공을 올렸고, 퍼트도 비껴가며 9타로 홀 아웃했다. 퀸튜플보기로 파울러는 중간 합계 2언더파, 공동 58위로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페덱스 랭킹을 대폭 끌어올리지 못한 만큼 플레이오프 2차전 출전은 사실상 무산됐다.

우즈도 ‘흑역사’ 못 피해

세계 최고 골퍼들이 겨루는 PGA 투어에서 이런 참사는 종종 일어난다. 김시우도 작년 8월 이 코스에서 악몽을 꿨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세인트주드인비테이셔널 마지막날 11번홀(파3)에서 10타를 더 잃는 데큐플(decuple)보기를 기록한 것. 당시 김시우는 티잉 구역에서 한 번, 드롭존에서 네 번 등 샷을 다섯 번 물에 빠뜨렸다. 12번째 샷 만에 공을 그린에 올렸고 1퍼트로 13타를 기록했다. 13타는 PGA 투어가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83년 이후 비(非)메이저대회 파3홀 스코어로는 가장 많은 타수다. 김시우는 올해 같은 홀에서 악몽을 깨끗이 씻어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1~3라운드 모두 11번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도 흑역사가 있다. 2020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마지막날 4라운드 12번홀(파3)에서 공을 세 차례나 물에 빠뜨리면서 10타 만에 홀 아웃했다. 파보다 7타를 더치는 셉튜플보기를 기록한 것. 마스터스 대회에서 5번이나 우승한 우즈가 나무에서 떨어진 몇 안 되는 사례다.

최근 LIV골프로 옮긴 재미교포 케빈 나(39·미국)는 2011년 발레로텍사스오픈 1라운드 오크코스 9번홀(파4)에서 나무를 다섯 차례나 맞춘 뒤 헛스윙까지 해 규정 타수보다 12타 많은 듀오데큐플보기를 기록했다. 존 댈리(54·미국)는 1998년 베이힐인비테이셔널 6번홀(파5)에서 13오버파를 쳐 트레데큐플보기를 한 바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파4에서 9타 친 파울러…한 번의 실수로 '쩐의 전쟁' 탈락
    174 2022.08.14
    2022.08.14
    174
  • "이건 빼박" 커플링 의심하게 한 이정재x정우성 문제의 영상 뭐길래?
    205 2022.08.14
    2022.08.14
    205
  • "어렵게 결정했다"…김호영, 갑작스러운 소식에 응원 댓글 쇄도
    152 2022.08.13
    2022.08.13
    152
  • "초심 이미 글러"→"멤버들 꼴뵈기 싫고‥" 소녀시대, '매운맛' 입담 ('아형')
    156 2022.08.13
    2022.08.13
    156
  • 이정재, 감독 데뷔하자마자 은퇴? "지금 같아서는…" (전참시)
    160 2022.08.13
    2022.08.13
    160
  •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 가수 아이유(IU) 측,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 불법 예매 조치
    178 2022.08.13
    2022.08.13
    178
  • 에스파 ‘Girls’ 164만장 찍었다..역대 걸그룹 최다 판매량 신기록
    328 2022.08.12
    2022.08.12
    328
  • ‘우영우’, 故박원순 모티브 논란에 “지나친 해석·억측 자제”
    159 2022.08.12
    2022.08.12
    159
  • 유재석, 수해복구 성금 1억원 쾌척…연예계 잇단 기부
    220 2022.08.12
    2022.08.12
    220
  • '모창 논란' 마이클 잭슨 앨범 소송, 8년만에 합의로 종결
    166 2022.08.12
    2022.08.12
    166
  • 이효리 디시 가수 되다
    186 2022.08.12
    2022.08.12
    186
  • “다이어트가 뭐예요?” 소녀시대 수영… ‘모태 마름’다운 깡마름
    166 2022.08.11
    2022.08.11
    166
  • KLPGT, 'SBS골프 맞춤 입찰' 의혹... 법원 JTBC골프 가처분 '인용'
    158 2022.08.11
    2022.08.11
    158
  • 이지혜, 이삿날 이웃사촌 나경은 마음씨에 감동 "나은이 가끔 보네"
    161 2022.08.11
    2022.08.11
    161
  • 강태오, 박은빈 이별 선언에 '분노'…"내가 그렇게 우습냐" (우영우)
    154 2022.08.11
    2022.08.11
    15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Search

뉴욕모아 최신글
  • 1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2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3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4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5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6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7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8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9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1]
  • 10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뉴욕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8 명현재 접속자
  • 203 명오늘 방문자
  • 426 명어제 방문자
  • 117,541 명최대 방문자
  • 1,069,043 명전체 방문자
  • 2,881 개전체 게시물
  • 42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