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누운 남녀 '자보고 만남 추구'…하다하다 이런 연애 예능
‘자보고 만남 추구/낯선 이와 보내는 뜨거운 하룻밤/진짜 MZ들의 사랑법’
국내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 하나인 웨이브가 14일 공개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잠만 자는 사이’ 예고편에 등장하는 문구다. 영상에는 남녀가 야심한 시간에 함께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부터 한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등이 담겼다.
그간 다른 연애 예능이 보여주지 않았던 ‘오후 6시~오전 6시’라는 시간대 데이트를 집중적으로 담아내 “MZ세대의 진짜 사랑법을 보여준다”는 게 웨이브가 밝힌 프로그램의 주요 콘셉트다. 기성세대에 비해 개방적인 젊은 층의 연애 성향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로 읽히지만, 시청자 사이에선 “자극적인 소재로 주목받으려는 단순한 발상”, “하다하다 별 연애 프로그램이 다 생긴다” 등 불쾌감을 표하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부터 우후죽순 제작된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 끝을 모르고 변주되면서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프로그램까지 등장하고 있다. 연애 예능이 대중의 이목을 끄는 방송계 트렌드임은 분명하지만, 진정성이 결여된 채 말초적 자극만 추구하려는 설정은 해로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보고 만남 추구/낯선 이와 보내는 뜨거운 하룻밤/진짜 MZ들의 사랑법’
국내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 하나인 웨이브가 14일 공개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잠만 자는 사이’ 예고편에 등장하는 문구다. 영상에는 남녀가 야심한 시간에 함께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부터 한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등이 담겼다.
그간 다른 연애 예능이 보여주지 않았던 ‘오후 6시~오전 6시’라는 시간대 데이트를 집중적으로 담아내 “MZ세대의 진짜 사랑법을 보여준다”는 게 웨이브가 밝힌 프로그램의 주요 콘셉트다. 기성세대에 비해 개방적인 젊은 층의 연애 성향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로 읽히지만, 시청자 사이에선 “자극적인 소재로 주목받으려는 단순한 발상”, “하다하다 별 연애 프로그램이 다 생긴다” 등 불쾌감을 표하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부터 우후죽순 제작된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 끝을 모르고 변주되면서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프로그램까지 등장하고 있다. 연애 예능이 대중의 이목을 끄는 방송계 트렌드임은 분명하지만, 진정성이 결여된 채 말초적 자극만 추구하려는 설정은 해로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