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소지섭, ♥조은정에 직진 사랑꾼 "오랜만에 가슴 뛰어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소지섭이 직진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만인의 이상형' 소지섭이 지난 2020년 17세 연하의 리포터 출신 조은정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소지섭은 조은정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개봉 당시 SBS '본격연예 한밤'의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무엇보다 소지섭이 조은정에게 첫눈에 반한 듯한 순간이 화면에 포착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소지섭은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첫눈에 반한 건 맞다. 인터뷰할 때는 일이니 당연히 집중하다가 인터뷰 끝나고 계속 생각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가 들면 대부분 머리로 사랑을 하게 되지 않나. 오랜만에 가슴이 뛰는데 내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결국 지인을 통해 마음을 전했고, 다행히 장난 치는 걸로 느껴지지 않았나 보더라. 한달 뒤게 만나게 됐고, 다시 만나도 그때 봤던 내 느낌이 맞더라"라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소지섭은 "결혼한 분들이 다들 안정감 생긴다고 하는데 정말 안정감이 생기더라. 나도 불면증이 심했는데 불면증도 사라지고 뭔가 사람이 조금 유해진 것 같기도 하다"고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소지섭이 아내 조은정과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솔직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지섭의 신작인 영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