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싸우면 다행이야' 이연복X레이먼킴X정호영, 셰프 3인방 총출동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이 섬으로 떠났다.
14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 안정환의 섬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이연복, 정호영, 레이먼킴에 대해 "예전부터 한번 모시고 싶었다"며 "선수촌도이기 때문에 오는 선수들에게 좋은 음식을 대접할 수 있게 배우고 싶다"고 했다.
이연복은 자신감을 보이며 "이 조합이 너무 좋다"며 "문제 없을 듯"이라고 했다. 정호영은 "칭찡우럭이 먹고싶다"고 했고 이에 이연복은 "재료만 있으면 뭔들 걱정이냐"며 "셰프가 3명인데 무슨 걱정이냐"고 했다.
배를 타고 섬으로 향하면서 정호영은 "이런 곳은 전복도 완전 자연산"이라고 했고 레이먼킴은 "문어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셀레는 모습을 보이며 섬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세 사람은 뗏목을 제대로 타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안정환은 세 사람을 맞이하며 "저기서 여기 오는 데 37분 걸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은 안정환이 먼저 가 있는 섬으로 다가갔다. 이연복은 섬 모습을 보더니 "설마 여기서 자냐"며 당황했다.
안정환은 섬을 소개하며 "여기서 불 피우고 주방 만들어서 요리하면 된다"고 했다. 레이먼킴은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했고 이연복 역시 "속았구나"했다. 정호영은 가스레인지를 찾았고 안정환은 "가스레인지 같은 소리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셰프들은 결국 손수 못질하며 주방을 만들었다. 안정환은 망치질이 서툰 셰프들을 보며 "칼질들은 진짜 잘하시면서 망치질은 못하는 것 갗다"고 했다. 이연복은 레이먼 킴과 정호영의 못질을 보며 답답해 하더니"아버지가 목수야"라며 망치를 뺏어들었다. 하지만 이연복도 그닥 잘하지 못했고 정호영은 이연복의 못질을 보고 "요리하시길 잘하신 것 같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안정환,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은 구멍치기를 하기 위해 낚싯대를 맸다. 이때 정호영은 쥐치를 보자마자 손으로 잡았다.
이를 본 이연복도 손으로 베도라치를 잡기 시작했다. 이를 본 신지, 붐, 김풍 등은 놀라서 감탄했다. 정호영은 "내가 안 아프게 해줄게"라며 물고기를 찾다니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 역시 "우린 낚싯대가 필요 없다"며 손으로 낚시를 했고 정호영은 "낚싯대로는 한마리도 못잡고 손으로만 잡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우여곡절 끝에 주방을 만들고 낚시에 성공한 네 사람은 음식을 만들어 냈다. 중식대가, 양식대가, 일식 대가가 모인 만큼 밥상도 대단했다. 각종 재료로 만든 초밥에 초무침, 문어스테이크와 배도라치, 문어짬뽕 까지 있어 모두 맛있게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