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母와 설악산 등반 중 예상치 못한 상황‥"70만 원 재킷 사줬는데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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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04:22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한혜진이 모친과 설악산에 갔다.
8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한혜진이 엄마한테 효도하다 생긴 충격 사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오전 6시부터 모친과 설악산을 가기 위해 준비했다. 한혜진은 준비하는 모친을 보며 "우리 엄마 자꾸 새벽 3시부터 내 유튜브를 틀어놓는다"라며 민망해했다.
이에 모친은 "조회 수 내가 다 올린다. 그냥 아침에 풀 스트리밍, 저녁에 풀 스트리밍 한다"며 묵은지 김밥을 싸기 시작했다. 한혜진은 "있는 재료로 김밥을 싸는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모친은 어묵을 넣으며 "혜진이가 어묵탕 끓여달라고 갖다놨던 거 안 끓여주고... 해달라는 거 다 못 해준다"라고 했다. 한혜진은 "엄마 뭔 그런 얘기를 해?"라고 했다. 모친은 한혜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모친과 설악산으로 단풍 관광을 하기로 했다. 7년 만에 설악산 흘림골이 개방했기 때문이다. 한혜진은 "설악산의 모든 코스가 아름답지만, 이 코스가 가장 아름답다"라고 했다. 그러나 안개가 끼고 비까지 왔다.
한혜진은 "저번에 엄마 설악산 갈 때 보니까 체력이 많이 안 좋아졌다"라고 했다. 그러나 모친은 마라톤 풀코스를 뛸 정도 로 체력이 좋았다. 모친은 "딸에게 아직 지진 않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모친은 한혜진이 사준 옷을 입었다. 모친은 "예쁘지도 않은 거"라고 했고, 한혜진은 "70만 원 재킷을 사줬다. 그랬더니 마음에 안 든다고 하신다"라고 했다.
한혜진은 모친과 설악산에 도착해 등산을 시작했다. 한혜진은 "5분만 가도 옷을 벗어야 할 것 같다. 덥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엉덩이로 걸어야 한다. 종아리로 걸으면 다음 날 못 걷는다"라고 했다.
스태프들은 한혜진을 따라가지 못했다. 오히려 모친이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웃픈 상황이 발생했다. 두 사람의 등산 실력이 남달랐던 것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다음 화를 궁금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