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이재욱 “고윤정, 이미 나와 혼인한 사이”…박은혜 구속에서 빼냈다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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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12:09
이재욱이 고윤정과의 혼인을 선언했다.
1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 배현진) 2회에서는 부연(고윤정 분)을 진호경(박은혜 분)에게서 빼내는 장욱(이재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욱의 방을 찾아간 부연은 독주를 발견하고는 “탈출한 기념으로 같이 마셔 줘”라고 부탁했다. 먼저 독주를 들이킨 부연은 장욱이 술잔을 가져가자 “그거 마시면 우리 정말 부부가 되는 거다?”라고 했다. “첫날 밤 마시는 합환주라고 생각하자, 쭉 마셔”라는 부연의 말에 “합환주”라고 중얼거리며 입에 가져가던 장욱은 마음을 바꿔 잔을 내려놓고 “이건 진요원과 복잡한 사정으로 오고 갔던 등이야. 네가 신력으로 불을 다뤄서 꺼봐”라고 신력을 시험했다. 부연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자 장욱은 “대단한 신력이라더니 이깟 거 하나 못하는 거야?”라며 실망했고 “기억을 잃으면서 신력도 잃은 것 같다고 하셨어. 눈으로 기억을 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못해”라는 말에 “그런 거면 너는 나한테 아무 쓸모가 없어”라며 “날이 밝으면 집으로 돌아가도록 해”라고 했다.
어쩔 수 없이 장욱의 집을 나서던 부연은 환혼인의 공격을 받았다. 쓰러진 부연을 구한 장욱은 그를 돌봐주며 술을 마셨고 “쓸모도 없는데 귀찮게 생겼다”고 중얼거렸다. 부연은 밤새 자신의 곁에서 술을 마시던 장욱을 떠올리며 “합환주를 마신 건가? 칼처럼 박힌 상처라면 대체 얼마나 아픈 거지”라고 장욱을 신경 쓰는 듯 보였다.
진무(조재윤 분)는 “누님이 3년간 진요원을 닫아둔 탓에 다른 가문에게 넘기려 한다”고 진호경을 위협하며 “만장회에서 부연이를 후계로 올리라”고 유도했다. 진호경은 “진요원을 뺏길 순 없다”며 “이제 여기서 나가면 안 돼, 신력이 없는 것을 들켜서도 안 돼”라고 부연을 압박했다.
장욱은 부연이 끄지 못했던 진요원의 등불이 꺼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의아해 했다. 그 사이 부연은 어쩔 수 없이 진호경의 손에 이끌려 만장회에 나갔다. 등불을 가지고 만장회에 참석한 장욱은 다른 불을 모두 수기로 끄고 부연에게 다가가 “이게 꺼져 있더라, 네가 한 거야? 다시 한 번 꺼봐”라고 했다. “나는 못해”라는 부연의 말에 장욱은 “네가 이걸 끄면 너를 데리고 가 줄게”라고 제안했지만 부연이 가만히 있자 발걸음을 돌려세웠다. “잠깐만”이라며 장욱을 붙잡느라 부연이 등을 만지자 갑자기 등불이 꺼졌고 부연은 “내가 끈 거야?”라며 놀랐다.
장욱은 만장회 사람들에게 “진부연은 진요원의 후계가 될 수 없다”며 “장씨 집안과 이미 혼인을 했습니다”라고 했다. 부연은 “맞습니다. 저는 이 사람과 합환주를 마셨습니다. 다시는 그 방으로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라고 거들었다. 장욱은 “저희가 혼인을 했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십시오”라며 부연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1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 배현진) 2회에서는 부연(고윤정 분)을 진호경(박은혜 분)에게서 빼내는 장욱(이재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욱의 방을 찾아간 부연은 독주를 발견하고는 “탈출한 기념으로 같이 마셔 줘”라고 부탁했다. 먼저 독주를 들이킨 부연은 장욱이 술잔을 가져가자 “그거 마시면 우리 정말 부부가 되는 거다?”라고 했다. “첫날 밤 마시는 합환주라고 생각하자, 쭉 마셔”라는 부연의 말에 “합환주”라고 중얼거리며 입에 가져가던 장욱은 마음을 바꿔 잔을 내려놓고 “이건 진요원과 복잡한 사정으로 오고 갔던 등이야. 네가 신력으로 불을 다뤄서 꺼봐”라고 신력을 시험했다. 부연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자 장욱은 “대단한 신력이라더니 이깟 거 하나 못하는 거야?”라며 실망했고 “기억을 잃으면서 신력도 잃은 것 같다고 하셨어. 눈으로 기억을 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못해”라는 말에 “그런 거면 너는 나한테 아무 쓸모가 없어”라며 “날이 밝으면 집으로 돌아가도록 해”라고 했다.
어쩔 수 없이 장욱의 집을 나서던 부연은 환혼인의 공격을 받았다. 쓰러진 부연을 구한 장욱은 그를 돌봐주며 술을 마셨고 “쓸모도 없는데 귀찮게 생겼다”고 중얼거렸다. 부연은 밤새 자신의 곁에서 술을 마시던 장욱을 떠올리며 “합환주를 마신 건가? 칼처럼 박힌 상처라면 대체 얼마나 아픈 거지”라고 장욱을 신경 쓰는 듯 보였다.
진무(조재윤 분)는 “누님이 3년간 진요원을 닫아둔 탓에 다른 가문에게 넘기려 한다”고 진호경을 위협하며 “만장회에서 부연이를 후계로 올리라”고 유도했다. 진호경은 “진요원을 뺏길 순 없다”며 “이제 여기서 나가면 안 돼, 신력이 없는 것을 들켜서도 안 돼”라고 부연을 압박했다.
장욱은 부연이 끄지 못했던 진요원의 등불이 꺼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의아해 했다. 그 사이 부연은 어쩔 수 없이 진호경의 손에 이끌려 만장회에 나갔다. 등불을 가지고 만장회에 참석한 장욱은 다른 불을 모두 수기로 끄고 부연에게 다가가 “이게 꺼져 있더라, 네가 한 거야? 다시 한 번 꺼봐”라고 했다. “나는 못해”라는 부연의 말에 장욱은 “네가 이걸 끄면 너를 데리고 가 줄게”라고 제안했지만 부연이 가만히 있자 발걸음을 돌려세웠다. “잠깐만”이라며 장욱을 붙잡느라 부연이 등을 만지자 갑자기 등불이 꺼졌고 부연은 “내가 끈 거야?”라며 놀랐다.
장욱은 만장회 사람들에게 “진부연은 진요원의 후계가 될 수 없다”며 “장씨 집안과 이미 혼인을 했습니다”라고 했다. 부연은 “맞습니다. 저는 이 사람과 합환주를 마셨습니다. 다시는 그 방으로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라고 거들었다. 장욱은 “저희가 혼인을 했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십시오”라며 부연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