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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韓선수 최초 NBA 스카우트 제의, 거절한 이유는‥”

운영팀장 0 200 2022.07.11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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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허재 “韓선수 최초 NBA 스카우트 제의, 거절한 이유는‥”(당나귀 귀)

전 농구선수 허재가 최초로 NBA 스카우트를 받았지만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7월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64회에서는 김병현과 허재가 중앙대를 찾았다.

이날 허재는 모교 중앙대에 방문해 자신의 농구 업적을 자랑했다. 어마어마하게 쌓인 트로피 속 가장 위에 걸려있는 허재의 사진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허재는 "이 시합 하고 NBA 스카우트 제안이 왔다"고 회상했다.

이는 후배 선수 김선형이 증언하길, 국내 선수 중 NBA에서 최초로 제안을 받은 것. 김선형은 "그걸 보고 꿈을 키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재는 "미국이란 한 작은 대회인데 이겼다"고 상황을 설명면서, 왜 안 갔냐는 MC들의 질문에는 "영어가 안 돼서 안 갔다"고 답했다. 그는 제일처럼 안타까워하는 MC들에 "그때는 좀 두려웠다. 지금이면 도전했을 텐데 혼자 가서 이겨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컸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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