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테니스에는 장수정이 있다! WTA 단식 결승 진출
운영팀장
0
186
2022.07.08 05:35
장수정이 WTA 125K시리즈 대회인 노디아오픈 단식 결승에 올라 올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노디아오픈 소셜 미디어 사진]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한국 선수 가운데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장수정(155위·대구시청)이 WTA 125K시리즈 대회인 노디아오픈(총상금 11만5천 달러)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장수정은 8일(현지시간) 스웨덴 베스타드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본선 4강전에서 빅토리야 토모바(112위·불가리아)를 2-0(6-2 6-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장수정은 2017년 11월 하와이오픈(총상금 11만5천 달러) 준우승 이후 4년 8개월 만에 WTA 125K시리즈 단식 결승에 올랐다.
WTA 125K시리즈는 WTA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대회로, 남자프로테니스(ATP)와 비교하면 투어 아래 등급인 챌린저 대회에 해당한다.
장수정이 전날 꺾은 판나 우드바르디(100위·헝가리)와 이날 준결승 상대 토모바는 모두 올해 윔블던 단식 본선 2회전까지 올랐던 선수들이다.
장수정은 9일 결승에서 로런 데이비스(102위·미국)-리베카 마사로바(146위·스페인)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
장수정은 이번 대회 결승 진출로 다음 주 세계 랭킹 124위 정도까지 순위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장수정의 개인 최고 순위는 2017년 120위다.
지난 1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에서 3연승으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단식 본선에 올랐던 장수정은 지난 4월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액트 클레이코트 인터내셔널(총상금 6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 나이토 유키(일본)를 2-1로 물리치고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복식에서도 올해 3월 한나래(부천시청)와 한 조로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ITF 액트 클레이코트 인터내셔널(총상금 6만 달러) 제패한 장수정은 지난 6월 영국 브래드퍼드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일클리 트로피(총상금 10만 달러) 여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한국 선수 가운데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장수정(155위·대구시청)이 WTA 125K시리즈 대회인 노디아오픈(총상금 11만5천 달러)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장수정은 8일(현지시간) 스웨덴 베스타드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본선 4강전에서 빅토리야 토모바(112위·불가리아)를 2-0(6-2 6-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장수정은 2017년 11월 하와이오픈(총상금 11만5천 달러) 준우승 이후 4년 8개월 만에 WTA 125K시리즈 단식 결승에 올랐다.
WTA 125K시리즈는 WTA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대회로, 남자프로테니스(ATP)와 비교하면 투어 아래 등급인 챌린저 대회에 해당한다.
장수정이 전날 꺾은 판나 우드바르디(100위·헝가리)와 이날 준결승 상대 토모바는 모두 올해 윔블던 단식 본선 2회전까지 올랐던 선수들이다.
장수정은 9일 결승에서 로런 데이비스(102위·미국)-리베카 마사로바(146위·스페인)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
장수정은 이번 대회 결승 진출로 다음 주 세계 랭킹 124위 정도까지 순위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장수정의 개인 최고 순위는 2017년 120위다.
지난 1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에서 3연승으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단식 본선에 올랐던 장수정은 지난 4월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액트 클레이코트 인터내셔널(총상금 6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 나이토 유키(일본)를 2-1로 물리치고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복식에서도 올해 3월 한나래(부천시청)와 한 조로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ITF 액트 클레이코트 인터내셔널(총상금 6만 달러) 제패한 장수정은 지난 6월 영국 브래드퍼드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일클리 트로피(총상금 10만 달러) 여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