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의 현실” 사유리, 남친과 헤어진 19세 母 안타까운 사연 공감(고딩엄빠2)

“싱글맘의 현실” 사유리, 남친과 헤어진 19세 母 안타까운 사연 공감(고딩엄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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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19세에 엄마가 된 '고딩엄마' 조혜원이 전 남자친구와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했다.

11월 15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서는 19세에 엄마가 된 조혜원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4살 딸 하늘을 혼자 키우고 있는 조혜원은 힘든 마음에 전 남자친구를 만나 답답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딸을 낳은 후 만나 3년이나 사귀고 결혼도 생각했단 전 남자친구와는 상대방 어머니 반대로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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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 남자친구는 조혜원에게 "엄마에게 '아이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미쳤냐고 했다"고 말했다. 조혜원은 "아기 키우는 여자 만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라 반응했다.

이처럼 극심한 반대 끝에 헤어졌지만, 지금은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친구 사이가 됐다고.

조혜원의 딸 하늘은 전 남자친구를 아빠로 알고 있다고 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하는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반응했다.

마찬가지로 혼자 아들 젠을 키우고 있는 사유리는 "이게 싱글아빠와 싱글엄마의 현실"이라고 공감했다.(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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