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Sook Pastry
Sook Pastry
24 S Broad St Ridgewood, NJ 07450
(201) 49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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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버터 향으로 힐링 받고, 가격 보고 정색하는 감성카페" Sook Pastry 입니다.
밖에서 보면 그냥 유럽식 베이커리 화보 한 장.
창가에 앉아 있는 커플들, 테라스에 앉은 사람들 다들 “나 오늘 인생 여유 좀 있어요” 하는 표정임.
문 열고 들어가면 버터 향이 사람을 꼭 안아주는 느낌.
그 순간 이미 감정선 무너짐,
“아… 여기서 라떼 마시고 크루아상 먹으면, 이번 주 힘들었던 거 다 잊을 수 있겠다” 싶어짐.
크루아상
겉은 바삭, 안은 부드럽고 층층이 결이 살아 있음.
버터 향이 너무 좋아서 첫 입 넣고 눈 감게 됨.
이건 진짜 프랑스 출장 간 척 가능함.
근데… 하나에 거의 $6.5면, 프랑스 왕실 버터 넣은 거 아닌가?
과일 타르트
비주얼 미쳤다. 과일 배치가 예술급이라 입보다 카메라가 먼저 반응함.
달콤한 크림에 새콤한 과일 조합도 훌륭함.
근데 먹다 보면 타르트 바닥이 좀 질겨서 포크 힘주다가 살짝 민망해짐.
Apple tart
은은한 시나몬 향이 퍼지는 고급진 디저트.
타르트 크러스트는 바삭하고 고소하며, 사과는 촉촉하면서 달콤한데도 과하지 않음.
커피랑 같이 먹으면 가을 산책 느낌 나는 조합, 다만 가격대는 조금 센 편.
Sook Pastry는 ‘내 기분이 VIP 대우 받아야 할 날’에 가는 디저트 성지.
맛, 비주얼, 분위기 모두 탑티어.
하지만 그만큼 지갑엔 데미지가 있음.
그래도 나올 땐 왠지 뿌듯하다. “나 오늘 좀 잘 살았어” 하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