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Grace Street
Grace Street
17 W 32nd St New York, NY 10001
(917) 745-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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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달콤함으로 무장한 K-디저트 성지" Grace Street 입니다.
어느 날, “오늘은 진짜 달달하게 먹고 싶다”는 마음으로 찾아간 Grace Street.
밖에서부터 달콤한 향이 코를 후려치고, 줄 서 있는 사람들 보며 이미 심장 설렘 ON.
간판 보자마자 “여긴 디저트계 에버랜드다” 싶었고, 문 열자마자… 웰컴 투 K-디저트 천국.
이 정도 규모에 이렇게 달콤한 메뉴가 이렇게 많다고? 뉴욕이지만 한국 감성 제대로 박혀 있음.
바스크 번트 치즈케이크
겉은 캐러멜라이즈돼서 진하게 구워졌고, 안은 완전 꾸덕꾸덕한 크림 치즈 느낌.
입에 넣으면 겉의 쌉쌀함과 안의 부드러움이 싸우다가 갑자기 친구됨.
말차맛은 향이 진하고 쌉쌀함 덕분에 단맛이 더 또렷하게 살아남.
근데 조심할 건… 조각 크기 대비 가격이 살짝 야무지다. 작지만 강한 존재감.
Mango Madness
Grace Street에서 Mango Madness는 그야말로 망고 애호가들을 위한 축제 한상..
망고 아이스크림, 망고 퓨레, 망고 조각, 심지어 망고 젤리까지 한 그릇에 들어있는데, 입안 가득 상큼달달함이 파도처럼 몰려옴.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고, 젤리와 아이스크림의 조화 덕분에 질리지 않고 끝까지 즐길 수 있음.
Matcha chai tea latte
말차의 쌉쌀하고 고요한 풍미 위에, 시나몬·카다멈·클로브 같은 차이 향신료들이 기습적으로 등장하는 조합.
한 모금 마시면 “나 지금 사찰에서 요가하다가 갑자기 인도시장으로 순간이동한 거야?” 같은 혼란스러운 매력이 있음.
달달하면서도 스파이시하고, 입안에서 따뜻한 허브 스팀이 감도는 느낌.
Grace Street는 달콤한 게 진심으로 땡길 때, 감성까지 챙기고 싶을 때 가기 딱 좋은 카페다.
맛은 확실하고 메뉴도 개성 넘치고, 한입 먹으면 “아 나 지금 힐링 중이야” 싶을 정도로 만족감 있음.
하지만 자리 없고 줄 길고 시끌시끌한 건 감안해야 한다. 조용한 여유로움보단 한입에 기분 폭발시키는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