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Bibble & Sip
Bibble & Sip
253 W 51st St New York, NY 10019
(646) 649-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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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귀여움에 속고 맛에 놀람" Bibble & Sip 입니다.
가게 이름부터 “Bibble & Sip”? 마치 애니메이션 속 티타임 느낌.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알파카 캐릭터가 웃고 있고, 디저트 진열장은 거의 미니어처 전시회 수준.
말차 퍼프, 얼그레이 퍼프, 라벤더 라떼… 전부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말랑말랑해진다.
이건 먹는 거라기보단 인스타 감성 충전소임.
Matcha White Chocolate Cream Puff
처음 봤을 때 외쳤다. “이건 먹는 인형이다!”
겉은 살짝 단단하고 안은 부드럽고 폭신한 크림이 가득 차 있음. 마차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티 한잔 마신 듯한 기분.
근데 조심해야 할 건… 한입에 다 넣었다간 속에서 크림 폭발 사태 발생. 옷에 묻으면 끝장남. 먹는 각도 계산 필요함.
Lavender Latte
“이걸 내가 마시는 거야, 아로마 테라피 하는 거야?”
라벤더 향이 진~하게 올라오는데 마시다 보면 입 안이 라벤더 정원으로 바뀜.
달달하면서 향긋하고, 마시는 내내 기분이 고급져짐.
Lucky Alpaca Macaron
이건 거의 미술작품. 너무 귀여워서 먹기가 미안할 지경인데… 마음 먹고 들어가면 달콤함 폭탄.
식감은 괜찮고 맛도 좋지만, 가격 생각하면 “이건 귀여움 값이 50% 이상이다”라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함.
카페 전체가 ‘인스타그램에서 튀어나온 카페’ 같은 분위기.
일러스트 벽화, 알록달록 포장지, 케이크 옆에 미니 캐릭터 장식까지… 그냥 가만히 앉아 있어도 기분이 좋아짐.
단점은 좌석이 많지 않고, 자리가 잘 안 난다는 것. 포장해가려는 사람들 줄이 끝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