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Little Collins
Little Collins
708 3rd Ave New York, NY 10017
(212) 308-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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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호주 멜버른 감성의 브런치 카페" Little Collins 입니다.
카페 내부는 우드톤+화이트 조합, 깔끔하고 밝음.
“이 커피 냄새 진짜 좋다” → “근데 내 뒤에 줄이 열 명이네?” 되는 구조.
혼자 노트북 들고 조용히 작업할 공간? 없다.
커플이 여유 있게 이야기할 자리? 없다.
그냥 커피 마시고 “오늘도 버텨보자” 하고 튀어나오는 곳.
커피
여기 커피, 특히 플랫 화이트랑 피콜로 라떼는 진짜 강추.
고소하고 진하고, 우유랑 에스프레소 밸런스 미쳤음.
스타벅스 커피 마시다 여기 오면 “내가 지금까지 먹은 건 커피 우유였구나…” 싶어짐.
Green Eggs n’ Damn!
시금치와 바질로 만든 오믈렛에 Meredith’s 페타 치즈와 마이크로그린,
올리브 오일을 곁들여 사워도우 토스트 위에 올린 요리에요.
비주얼부터 눈길을 사로잡고, 맛은 신선하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Sweet Uncle Fred
비주얼이 이미 디저트 카페급.
리코타+꿀+아몬드 브리틀+베리 조합이 단짠단짠 찐이에요.
근데 먹다 보면 꽤 묵직하고, 당 폭탄 경고.
달콤한 거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절반쯤에서 포기 가능성 있음.
Eggs Benny
비주얼 깔끔하고, 사워도우 위에 아보카도+포치드에그+홀랜다이즈
기본기 충실. 사이드 감자도 바삭하고 고소함.
뉴욕 물가 감안하면 OK지만, 양을 감안하면 “조금 비싼 간식” 느낌.
배를 채우는 게 아니라 감성을 채우는 곳.
Little Collins는 커피와 브런치 맛은 확실히 수준급이고, 멜버른 감성이 살아 있는 세련된 공간이에요.
다만 공간이 좁고 시끌벅적하며, 양이 적고 대기 시간이 길어 여유 없는 날엔 피곤할 수 있음
출근 전 기분 전환용으로는 최고지만, 여유롭게 앉아서 즐기는 카페는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