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Angelina Bakery
Angelina Bakery
575 8th Ave New York, NY 10018
(212) 687-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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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뉴욕 한복판에서 달달하게 명상하는 시간" Angelina Bakery 입니다.
8th Ave 걷다가 “여기 뭐야?” 하게 만드는 외관.
쇼윈도에 빵 줄 세워놓은 거 보면, 이미 가게 안 들어갔는데 정신은 카운터 앞에 가 있어요.
들어가면 하얀 타일 + 파스텔톤 인테리어 + 고급 디저트 냄새가 콤보로 몰려옴.
그냥 카페가 아니라 무슨 달콤한 갤러리에 입장한 기분.
Bombolone
이탈리안 도넛인데 안에 크림이 듬뿍!
누텔라, 피스타치오, 바닐라, 몽블랑 등등 필링 맛도 종류별로 미쳤고,
한 입 베어물면 크림이 스르르 올라와서 “나 오늘 기분 되게 좋은 사람이다” 느낌이 바로 생겨요.
몽블랑은 누텔라+생크림 반반 들어가서 단짠단짠+부드러움=엔딩 보장.
피스타치오 크루아상
겉은 바삭하고 속은 피스타치오 크림이 듬뿍.
고소한 크림에 버터향이 착 감기는데, 진짜 커피 없으면 너무 아깝워요 이건.
근데 조심해야 할 건, 크림 양이 어마무시해서 흘리면 손이 달콤하게 망함.
포크+냅킨 무조건 준비해야됨.
에그 & 치즈 포카치아
디저트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식사류도 꽤 실속 있음.
부드럽고 쫄깃한 빵 사이에 계란, 치즈, 시금치 들어가 있는데,
아침 대신 먹기 딱 좋아서 ‘힙한 건강식’ 느낌 물씬 나요.
Angelina Bakery는 ‘오늘 기분 좀 예쁘게 만들고 싶다’ 싶을 때 찐으로 가야 하는 곳.
도넛 하나, 크루아상 하나도 그냥 맛있다 수준이 아니라 “내 감정선에 충격을 줘요.”
조금 비싸고 혼잡하지만, 그만한 감성 값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