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Bird & Branch
Bird & Branch
359 West 45th St New York, NY 10036
(917) 265-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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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한방차와 이탈리안 감성의 융합" Bird & Branch 입니다.
“오늘은 그냥 카페인만 넣고 끝내자” 하는 날에 어쩌다 들어간 이곳.
근데 이건 카페가 아니라 거의 감성 테라피실이다.
이름부터 ‘새와 나뭇가지’라니… 뭐야 벌써 평화롭잖아?
문 열자마자 따뜻한 우드톤, 은은한 조명, 그리고 커피 향이 몽글몽글.
The Robin
강황, 생강, 계피, 꿀, 마카다미아 아몬드 밀크 조합.
이건 라떼가 아니라 거의 한방차와 이탈리안 감성의 융합.
한 모금 마시면 속이 따뜻해지면서 “아 나 오늘 마음 편하게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 듬.
The Blackbird
에스프레소에 블랙베리랑 타임이 들어간다고 해서 솔직히 의심했음. 근데 이게… 왜 맛있지?
약간 쌉싸름한데 블랙베리가 뒤에서 살짝 달콤하게 쳐주는 느낌.
“커피가 이렇게 힙할 수 있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는 메뉴.
Egg Sandwich
스팀 스크램블 에그에 간장 칠리오일, 생강 마늘 소스… 와 진짜 미쳤음.
여기에 돼지고기 육포 추가하면 풍미 폭발.
먹으면서 속으로 “이거 진짜 뉴욕 맞아?” 하게 됨. 조용히 한입씩 음미하게 됨.
Yuzu Ricotta Toast
이건… 디저트인가, 아트인가?
유자 마멀레이드가 올라간 리코타 토스트인데, 상큼하고 부드럽고 뭔가 뇌가 깨어나는 느낌.
맛도 맛인데 플레이팅이 너무 예뻐서 사진 안 찍으면 손해.
Bird & Branch는 진심으로 맛, 감성, 창의력 다 갖춘 알짜배기 카페다.
다만 여긴 앉아서 오래 있을 공간은 아님. 빠르게 힐링하고, 바로 나가줘야 하는 룰이 있음.
혼자 여유 부리고 싶을 때, 감성 충전하고 싶을 때 강추.
근데 자리 없다고 투덜대진 마세요, 여긴 원래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