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Win Son Bakery
Win Son Bakery
164 Graham Ave Brooklyn, NY 11206
(917) 90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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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브루클린에서 대만 브런치를 스타일리시하게 즐기고 싶다면!" Win Son Bakery 입니다.
처음엔 그냥 “베이커리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5분 뒤엔 나도 모르게 줄 서서 파전 샌드위치 기다리며 셀카 찍고 있었어요.
감성의 강제 입장! 외관부터 “나 인스타에 태그 좀 해줘”라고 말하고 있고, 내부는 따뜻한 톤의 조명에 오픈 키친까지—거기다 셰프님들 손놀림까지 쿡방 수준.
근데 이 집, 단순한 감성카페 아니에요. 진짜 먹을 것도 꽤 괜찮다구요.
BEC
이건 진짜 빵 대신 파전으로 만든 샌드위치인데, 베이컨, 에그, 치즈 다 들어가 있어서 미쳤어요.
겉은 바삭, 속은 부들, 치즈는 녹아 흐르고 기름은 반짝반짝.
근데 솔직히 이건… 입이 작으면 구조상 좀 난감함. 한 입에 넣다 볼에 기름 묻히고 인생 사진 실패하는 건 덤.
그래도 맛이 있으니 다 용서됩니다. 배는 안 찰 수도 있지만 마음은 따뜻해요.
FanTuan
따끈한 밥 안에 돼지고기, 계란, 절인야채가 꽉 들어찬 대만식 주먹밥으로, 아침 한 끼로 든든하고 만족스러워요.
겉은 김에 단단히 감싸져 있고 속은 부드러워 식감 조화도 좋고, 한 손에 들고 먹기 딱 좋은 구성입니다.
짭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라 물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요!
모찌 도넛
쫀득쫀득해서 식감이 재미 있는데 달지 않아서 성인 입맛한테 딱.
근데 솔직히 디저트에 자극을 원하는 사람에겐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음.
비주얼이 귀여워서 주문했는데, 먹다 보면 “그냥 사진으로 남겼어도 됐겠다”는 생각 들 수도 있어요.
Win Son Bakery는 맛 + 감성 + 사진 맛집 3콤보 제대로 잡은 곳이에요.
한식, 대만식, 미국식 브런치가 혼재된 “미슐랭급 혼종 브런치 판타지”가 펼쳐지는 곳.
한입 먹고 감탄, 한 장 찍고 저장, 한숨 쉬며 계산… 그런 루틴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