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Frisson Espresso
Frisson Espresso
326 W 47th St New York, NY 10036
(646) 85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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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커피 한 잔으로 오늘 하루 리셋하고 싶은 날" Frisson Espresso 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브로드웨이 뒷골목 걷다가 “잠깐, 이 커피 냄새 뭐야?” 하고 코가 이끄는 대로 들어간 곳 – Frisson Espresso.
간판도 작고 매장도 작고, 직원들 말수도 적은데… 커피에 모든 열정을 몰빵한 느낌이 빡 옵니다.
커피 한 잔으로 오늘 하루 리셋하고 싶은 날, 여기 완전 찰떡임.
커피
라떼는 딱 첫 모금에 *‘부드럽다’*보다 먼저 “이 집 원두 다뤄본 집이다” 라는 말이 먼저 나옴.
브라질과 에티오피아 블렌딩이라는데, 진한 초콜릿 향 사이로 은은한 산미가 감도는 균형감이 좋다.
우유도 지나치게 많지 않아 커피의 본맛이 잘 살아있음. 라떼 아트도 정성 가득, 사진 한 장은 기본으로 남기게 됨.
패스트리
아몬드 크루아상은 속이 촉촉하고 고소해서 라떼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찰떡.
캐널레는 겉은 단단하고 안은 부드럽고 쫀쫀해서 질감 대비가 재밌고 꽤 중독성 있음.
작은 디저트 몇 개만으로도 커피 타임이 훨씬 풍성해짐.
단점이라면… 디저트 종류가 많지는 않음. 오면 있는 걸 먹어야지, “오늘은 뭐 먹지~?” 할 여유는 없음.
Frisson Espresso는 작지만 집중력 높은 커피 맛집이다.
공간은 작아도 커피 퀄리티는 크고, 디저트도 깔끔하게 맛있는 조합.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을 땐 제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