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놀뭐' 하차에 유재석 개입설 나오자…이이경 소속사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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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놀뭐' 하차에 유재석 개입설 나오자…이이경 소속사 "사실 무근"

svs | 댓글 0 |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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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측이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하차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어젯밤(16일) "이이경의 MBC 예능 '놀면 뭐하니?' 하차와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되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루머가 확산되어 정정하고자 한다"며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소속사는 "당사는 '놀면 뭐하니?' 제작진과의 미팅 자리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으며, 당시 제작진은 '위에서 결정된 사안이며 번복은 없을 것'이라는 내용을 전달했다"며 "이에 당사는 제작진의 결정에 아쉬운 마음만을 표했을 뿐, 해당 결정이 유재석 씨의 의견인지에 대해 되묻거나 질의한 사실이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차 통보 당일 이이경 씨는 유재석 씨와의 통화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대화를 나눴고, 통화는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하자'라는 응원의 대화를 끝으로 마무리됐다"며 "이후 이이경 씨는 유재석 씨에 대해 단 한 차례도 언급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이경은 한 독일인 여성의 사생활 폭로 이후 논란이 확산되면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습니다. 제작진 측은 일정상 하차라고 설명헀으나, 이이경은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이이경은 이달 6일 대만에목포출장샵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 감사하다"며 '놀면 뭐하니?'에서 호흡을 맞췄던 멤버들의 이름을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유재석은 언급하지 않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재석을 간접적으로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유재석을 저격한 사실은 전혀 없다"며 "수상 소감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해명했습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해당 채널은 이이경 소속사가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는 과정에서 "윗선의 결정"이라는 답을 듣자 "유재석 씨의 뜻이냐"고 수차례 물었지만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진호는 "유재석이 실제로 개입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고, 개입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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